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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유권자총연합회(근혜동산) 등 15개 친박 단체는 30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윤 후보는 우리가 열망하는 정권교체의 대업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임을 확신해 지지하기로 결의했다”며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자유 대한민국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며 “오만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은 집권 내내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내로남불과 편 가르기로 이 나라를 분열시켜 왔으며 공정은 사라지고 비상식이 상식이 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너져 내리는 나라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해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범박' 시민단체 일동은 현 정권의 비정상을 바로 잡는 것이 우리의 대의라고 생각하며 정권교체의 밑거름인 용기와 결기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며 “문재인 정권에게 더 이상 기회를 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다”며 “우리는 정의로운 국민의 이름으로 윤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고 대한민국이 선진강국으로 우뚝서는 그날까지 항상 지지하고 응원할 것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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