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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확정되진 않았으나 신년사 메시지는 ‘완전한 위기 극복, 선도국 국가 전환 원년’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022년은 매우 중요한 해로 국민 통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5대 과제를 제시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내년 1월3일 오전 10시쯤 청와대에서 20분 가량 신년사를 발표한다. 이어 화상으로 각계 인사들과 신년 인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년 인사회에는 5부 요인을 비롯해 여야 대표, 경제계 대표 등 각 분야의 인사가 참여할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참석자 목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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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