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30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0명이 발생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29일) 1570명보다 70명이 감소했다. 한 주 전인 지난 23일 2098명보다는 598명이 줄었다.


서울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907명) 추가로 나왔다.

노원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83명)이 추가됐다.


동대문구 실내체육시설과 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33명)이 새로 나왔으며 중랑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17명)이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599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이 21명이었으며 기타 집단감염 사례 1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5명이 보고됐다.

서울시는 현재 454명(41.2%)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누적 서울 확진자는 총 22만516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서울 하루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23일 2346명에 이어 2122명(24일)→1915명(25일)→1496명(26일)→1290명(27일)→1914명(28일)→1722명(29일)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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