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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관계자는 "지난 18개월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비, 원자재비, 운송비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상승한 비용을 감수하며 낮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전 세계가 직면한 거시경제적 영향에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사람에게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홈퍼니싱(인테리어 소품을 이용해 집을 개성 있게 꾸미는 것) 리더로서 다양한 아이디어,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행복한 집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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