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가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로 조사됐다. 상용차의 경우 포터2가 압도적인 선두로 나타났다.

3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벤츠 E클래스는 2만3333대가 팔려 수입차 판매량 1위에 올랐고 BMW 5시리즈는 1만6610대로 뒤를 이었다.


벤츠와 BMW 다음으로는 ▲아우디 A6(9894대) ▲테슬라 모델3(8893대) ▲테슬라 모델Y(8886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8719대) ▲BMW 3시리즈(7547대) 순이다.

국내 수입차시장은 독일 3사와 테슬라 쏠림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업계에서는 내년에도 기존 인기 차의 질주가 이어지며 전기차 점유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밖에 상용차는 포터2가 지난달까지 7만37대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봉고3 트럭(4만4823대) ▲스타리아(2만2348대) ▲포터2 일렉트릭(1만4433대)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