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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일본 도쿄에서 노인이 새해 첫날부터 모찌(떡)을 먹다가 노인 2명이 사망했다.
닛테레뉴스24에 따르면 도쿄소방청은 1일 80대 이상 4명과 90대 이상 2명이 떡이 목에 걸려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마치다시에 거주하는 88세 여성은 오전 8시쯤 자택에서 일본식 떡국 오조니를 먹다가 질식해 병원 이송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초에도 도내에서 떡을 먹다가 14명이 이송되고 3명이 사망하기도 할 만큼 고령층이 떡을 먹다가 질식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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