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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황의조가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과 열애중이다. 황의조와 효민은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고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중이고 효민은 국내에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겸업하고 있다. 황의조가 시즌중인 만큼 효민이 유럽으로 날아가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스위스를 함께 여행하며 달달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현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간판이자 없어서는 안될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3년 성남 일화(FC성남의 전신) 천마에서 데뷔한 그는 4년 동안 원팀에서 활약했다. 이후 일본으로 넘어가 감바 오사카에서 활동했으며 2019-20시즌 현 소속팀인 보르도로 이적했다. 황의조는 현재 팀 내 최고 득점자이면서 올해 아시아 선수 득점 1위, 리그앙 역대 아시아 선수 득점 2위에 올라섰다.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 출연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티아라는 신곡 '티키타카'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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