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 집결해 3일부터 약 2주 동안 국내서 치르는 마지막 소집 훈련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훈련 중인 지소연. /사진=뉴스1
콜린 벨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경남 남해군에서 맹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지난 2일 남해군 스포츠파크에 집결해 3일부터 약 2주 동안 국내서 치르는 마지막 소집 훈련을 갖는다.

이후 오는 15일 인도로 출국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베트남·미얀마·일본과 함께 A조에 속해 있으며 오는 21일(한국시각) 밤 11시 베트남과 첫 경기를 가진다. 5위 안에만 들어도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낸다.


하지만 한국의 목표는 사상 첫 우승이다. 한국은 이 대회 결승에 한 번도 오른 적이 없고 준결승에만 4번(1995·2001·2003·2014) 진출했다. 최고 성적은 2003년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