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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과 재미를 통해 고객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마케팅이 외식업체에서는 중요한 방법중에 하나로 인지되고 있다. 가정식 백반 전문브랜드인 덮밥맛집 '노포식당'은 신문 컨셉으로 메뉴를 새롭게 구성했다. 단순히 외식의 메뉴와 가격 정보만 알려주던 메뉴판에서 탈피해 메뉴외에도 브랜드를 소개하는 고객 소통판으로 활용되고 있다.
새로 바뀐 메뉴판에서는 덮밥 전문점 노포식당에 대한 소식도 함께 볼수 있다. 노포 이슈&뉴스에서는 노포식당의
소식을 신문처럼 꾸밈으로써 전반적인 소식전체를 알수 있다. 또 메뉴들도 사진과 다양하게 설명함으로써 메뉴를 고를 때 좀 더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한편, 노포식당은 대창덮밥을 위시해 ‘대창’을 식재료로 이용한 덮밥, 구이, 전골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이다. ‘오래된 점포’라는 뜻의 ‘노포’를 상호명으로 택한 것은 단순히 오래 됐다는 뜻보다는 그만큼 정성 들인 음식으로 고객을 모시겠다는 의미다.
인테리어도 빈티지 느낌보다는 밝고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으로 실내를 꾸미고, 야외에 테이블을 마련해 노천 카페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 가정식 덮밥과 구이&전골 전문점인 만큼 대표메뉴는 호주산 대창을 이용한 대창 덮밥이다.
양념을 숯불에 구우면서 발라서 맛이 더 잘 밴 덕분에 대창덮밥을 택한 고객들은 한입 먹고 엄지를 척 들 정도다. 대창덮밥을 제공하는 식당이 몇 군데 있지만, 하루 20~30개만 판매하는 한정 메뉴거나 가격이 비싼 편이다. 그에 비해 '노포식당'의 대창덮밥은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므로 방문했을 때 꼭 택해야 하는 메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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