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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당사자들은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가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는데 동의하기로 했다.
주민요구사항 반영을 보면 ▲3톤 초과 화물차량의 통행 금지 ▲운행속도 제한 ▲단속카메라 설치 ▲안전통행로 확보 ▲방음시설 및 저소음 포장 ▲가로수·식수벽 등 추가 식재 ▲지능형 교통신호체계 구축 및 교통환경 개선이다.
이와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의 대표적인 갈등 사례이자 숙원 과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지속적인 소통과 끈질긴 노력 끝에 거둔 결실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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