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지난해 12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총 8785대를 팔았다. 사진은 2022년형 티볼리 R플러스.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12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8785대를 팔아 두달 연속 8000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3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내수 5810대, 수출 2975대를 포함 총 8785대를 팔았다. 이는 두 달 연속 8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의 호평 속에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하면서 2021년 월 평균 판매대수(4696대를)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 역시 5000여 대가 넘는 이월주문 일부 해소를 통해 지난해 10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38.9%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