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모습. 2020.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대법원은 3일 사법행정자문회의 제18차회의를 열고 2022년 법관 정기인사 관련 9개 보직인사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18차 회의 안건은 2022년 법관 정기인사와 관련 Δ대법원 판사연구관 선발Δ사법연수원 교수 선발 Δ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선발 Δ헌법재판소 파견연구관 Δ가사·소년 전문법관 선발 Δ의료·건설 전문법관 선발 Δ장기근무법관 선정 Δ고등법원 판사 신규 보임 Δ지원장 보임 등 9개 보직인사안이었다.


위원들은 이날 9개 보직인사안별로 각각의 선정기준을 논의하고, 구체적 보임대상자에 관한 자문의견을 제시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선정기준은 밝힐 수 없지만 심도깊은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법원행정처 인사실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선정기준 등을 참고해 2022년 법관 정기인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다음 회의는 오는 3월 16일 대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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