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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원태성 기자 = 다음달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입상 선수들은 메달을 스스로 자신의 목에 걸게 된다.
4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날 시상식 리허설을 진행했다면서 코로나19 대책에 따라 입상 선수들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고 전했다.
앞서 옌 지아롱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2일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일정대로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올림픽 개최 강행 의지를 보였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는 이번 올림픽 기간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와 선수단 관계자, 운영위 관계자, 취재진 등을 일정 공간에 가둬 외부와 철저히 격리하는 '폐쇄루프'를 통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2022년 2월 4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이후 14년 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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