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이 함께한 '2021 SBS 연예대상'의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2021 SBS 연예대상'(이하 연예대상) 뒷이야기가 담겼다.
이현이는 시상식에 처음 참가하는 홍성기의 정장을 사기 위해 테일러숍을 방문했다. 예복 정장 하나뿐인 홍성기를 위해 디자이너 황재근을 초대하기도. 황재근은 홍성기가 걷는 모습을 보자마자 체형에 맞는 정장 스타일을 추천하며 실력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자신이 입으려 고민 중인 드레스들을 소개했고, 황재근은 이현이의 드레스와 어울릴 남자 정장들을 추천했다. 홍성기는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이현이에게 "결혼 다시 해도 되겠다"라며 감탄했다.
연예대상 당일, 홍성기는 "여기 앉아있는 게 어색하다"라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구척장신 멤버들과 축하 무대를 준비한 이현이는 에스파의 무대를 집중해서 보기도.
이날 이현이는 신인상의 쾌거를 안았다. 이현이가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하며 울컥하자 홍성기는 "울지마 여보!"라고 응원했다. 그러나 이현이가 자신을 언급하자 홍성기는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동상이몽2'는 이현이의 신인상 외에도 '베스트 패밀리상'을 수상했다.
홍성기는 무대에 올라 "이현이 님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고, 이현이는 축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현이 외에도 '동상이몽2'에서 활약한 이지혜가 우수상을 받으며 출산 5일을 남기고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