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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단장은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진행자가 '이 대표도 (선대위) 사태 수습을 위해 백의종군해야 된다고 보나'라고 질문하자 긍정했다.
김 단장은 "후보와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의견이다"라는 점을 전제한 뒤 "이 대표는 일련의 언동, 행동으로 당원뿐 아니라 정권 교체를 바라는 민심을 많이 잃었으므로 백의종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가 2030을 완벽하게 대표한다는 주장은 과대포장"이라며 "이미 후보의 젊은층 지지율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젊은이들하고 대화를 나눠 보면 '이 대표도 (2012년 당시) 박근혜 후보에 의해 발탁돼 벼락출세한 사람이고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도 비슷한 상황 아닌가' '자신들은 이 대표나 신 부위원장이 2030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더라"며 "이 대표 자체가 2030을 완벽하게 대표한다는 이야기는 과대포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단장은 이 대표 사퇴를 거듭 주장하며 "백의종군하는 게 좋겠다라는 당내 여론이 80% 정도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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