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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최고 49층 아파트 28개동 총 5678가구 규모다. 토지 등 소유자분 등을 제외한 3578가구가 임대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18~84㎡로 90% 이상이 59∙69㎡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올해 5월 예정이다.
‘더샵 부평센트럴시티’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원주민에게 8년 이상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임대료 상승률이 제한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단지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하정초∙상정중∙상정고 등이 위치해 있고 석정중∙동암중∙인천제일고∙인천남고∙석정여고 등도 가깝다. 도보 약 7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 동암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급행 이용 시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을 통해 지역 내 이동도 용이하다. GTX-B 노선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는 등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열우물로를 통해 주안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6분이면 갈 수 있다. 인천기계산업단지, 인천일반산업단지 등도 10분 안팎으로 이동 가능하다. 이밖에 현대제철과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위치한 송현동 업무단지를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 출·퇴근도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주거안정화 정책에 일조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실수요자의 주거 마련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종 인프라가 조성된 부평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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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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