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이 4일 올해와 내년의 수주 및 매출 전망을 내놨다./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올해 수주 약 2조원 매출 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4일 전망했다. 내년에는 수주 3조원 매출 1조 2000억원을 달성해 매출 1조클럽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2019년 매출은 2116억5767만원, 2020년 3010억2613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회사는 ▲전국 수주 네트워크 확장 ▲인적·물적 인프라 확대 ▲수도권 아파트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모회사 한국테크놀로지도 기존 추진 사업 외에 관계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과 데이원자산운용 등과 함께 ▲부동산 시행 개발 사업 ▲대체불가토큰(NFT) 분양사업 ▲메타버스사업 등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2022년 최대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물론 블록체인 NFT 사업, 부동산 시행사업으로 실적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