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확산으로 면역저하자와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도입 여부에 대해 "지금 질병청에서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3차접종률 추이 등을 보면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면역저하자의 경우 2, 3차까지 접종을 해도 면역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역저하자란 급성백혈병, 면억 억제 치료 중인 환자 등 면역 형성이 어려운 18세 이상 성인 등을 말한다.
현재 공식적으로 4차접종을 시작한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요양시설 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먼저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은 최근 의료진과 고령층 전체로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다만 국내에선 오미크론 변이에 맞춰 개량된 새로운 백신을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는 가능하지만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
손 반장은 "아직 4차접종 여부도 미정인 상태이며 현재 3차접종을 본격화하고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 우세종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는 오미크론에 대해서 현재 우리 예방접종이 어느 정도 효력이 있을지 추가적인 분석도 필요하다. 4차접종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외국의 사례들을 검토하면서 관찰하고 있는 단계로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아직 4차접종 여부도 미정인 상태이며 현재 3차접종을 본격화하고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 우세종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는 오미크론에 대해서 현재 우리 예방접종이 어느 정도 효력이 있을지 추가적인 분석도 필요하다. 4차접종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외국의 사례들을 검토하면서 관찰하고 있는 단계로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