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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랑스에서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만명에 육박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로이터통신과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프랑스 보건당국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7만16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23만2200명을 넘는 최고 기록이다.
프랑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29일 처음으로 20만명을 넘은 뒤 31일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 1일에도 21만명을 웃돌았다. 전날에는 6만7641명에 그쳤지만 이날 다시 27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수가 나오면서 프랑스 내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날 새롭게 보고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2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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