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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는 폴란드 내무부가 이날 공식발표를 통해 장벽 건설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폴란드 정부는 장벽 건설을 위해 최근 국내 기업들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장벽 건설은 지난해 10월14일 국회에서 통과된 '국경안보법'에 근거한다. 지난해 통과된 '국경안보법'에 따라 폴란드로 이주를 희망하는 난민은 대폭 상향된 조건을 통과해야 한다. 새 국경 장벽은 강철 기둥들을 연결하고 맨 위에 가시 철조망을 얹은 형태로 구성된다. 길이는 총 186㎞다.
폴란드 내무부는 이날 "국경보호 장벽 건설을 준비하고 지원하기 위해 특별 임무 부대가 편성됐다"고 밝혔다. 국경 건설비는 총 16억즐로티(약 4728억원)로 알려졌다. 장벽은 오는 6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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