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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머니투데이 '더300'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12.9%로 10%대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37.6%, 윤석열 후보 29.2%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에서 안 후보는 7.5%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5.4%포인트 상승했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서 지지도가 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에서 8%포인트 상승하기도 했다.
지역별로 안 후보 지지율은 ▲강원 17.8% ▲서울 15.9% ▲광주·전라 14.8% ▲부산·울산·경남 14.5% ▲대구·경북 11.7% ▲인천·경기 11.4% ▲제주 9.6% ▲대전·세종·충청 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가 19.7%로 가장 높은데 이어 ▲30대 14.9% ▲40대 14.5% ▲50대 9.8% ▲60세 이상 9.0% 등으로 상대적으로 젊은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실시했고 무선 87.9%, 유선 12.1%다. 응답률은 17.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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