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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폴란드 대통령실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가 격리 중인 두다 대통령은 현재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두다 대통령은 지난해 4월과 6월, 12월에 각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폴란드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 사례는 1만7196건, 사망자는 632명이다. 폴란드는 유럽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지만 규제 등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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