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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횡류검사(LFD)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무증상인 경우 후속 유전자증폭(PCR)검사로 결과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번 조치로 테스트 시스템에 대한 부담과 결과가 서로 모순되는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현재 관계자들은 유병률 수준에서 후속 PCR 결과에서 음성이 나왔어도 양성으로 나온 LFD 결과가 더 정확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보건안정청 제니 레이스 청장은 "코로나19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런 검증된 접근법은 LFD가 PCR 확인 없이도 코로나19 감염을 나타내는 데 자신 있게 사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 당국의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테스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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