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창업지원단 관계자 및 청년창업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스타트업 법률 지원 서비스를 논의했다.

박 장관은 6일 오후 강원대 창업공간인 '스타트업 큐브'에서 간담회를 열고 법무 플랫폼 등 지원 서비스에 관해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 창업지원 정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법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청년 창업가들의 필요에 귀 기울여 내실있는 플랫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세무·회계·법률 등 문제, 예비 창업자가 알아야할 법률지식 등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이 언급됐다. 법무 플랫폼과 연계된 창업 법률 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법무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스타트업이 새로운 경제 주역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