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앳스타일 뉴스는 지난해 '사생활 스캔들'에 휩싸였던 김선호의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슬픈 열대' 외 새롭게 들어오는 작품 제안은 모두 거절하고 있으며, 광고 제의와 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재계약 역시 정중히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이후 조금씩 계획 중인 해외 팬미팅 프로모터들의 제안에 "올해는 영화에만 집중하기로 했다"며 해외 팬미팅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갯마을 차차차'로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은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혼인 빙자와 낙태 강요를 당했다는 폭로글의 K-배우로 지목되며 논란이 일었다. 김선호는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며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논란으로 김선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1박 2일'을 비롯해 출연 예정이던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했다.

디스패치 보도 및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없는 지인의 증언이 쏟아지며 여론은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빠르게 손절 당했었던 광고계에서 김선호의 모습이 다시 노출됐다.

논란 속에서도 김선호는 '2021 AAA'에서 'RET 인기상', 'U+아이돌Live 인기상' 남자 배우 부문을 수상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영화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