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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 CNBC에 따르면 방셀 CEO는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올가을부터 4차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셀 CEO는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부스터샷의 효과가 떨어진다.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앞으로 몇 년간 매년 접종을 해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차접종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은 방셀 CEO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8일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차접종 이후 12개월 안에 4차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4차접종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은 방셀 CEO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8일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차접종 이후 12개월 안에 4차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4차접종을 시작한 국가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 일선 의료진에게 4차접종을 권고했다. 이스라엘 최대 의료기관인 셰바 메디컬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의료진 150명을 대상으로 4차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4차접종을 통해 항체 수가 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4일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2주 전 진행한 예비 연구 결과를 인용해 코로나19 백신 4회 접종 시 항체가 5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베네트 총리는 이날 백신 4차 시험 접종을 진행 중인 셰바메디컬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4차접종자의 항체 수가 1주일만에 5배나 증가했다"며 "이는 4차접종 후 감염, 입원, 중증에 대한 예방력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에 이어 영국, 독일, 한국 등이 4차접종을 검토하는 가운데 4차접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개발에 참여한 앤드루 폴라드 영국 백신·접종 면역공동위원회(JCVI) 의장은 4일 공개된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방침 등으로 일부 국가에서 검토하는 4차접종과 관련해 "4~6개월마다 전 지구에 백신을 맞힐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폴라드 의장은 "4차접종은 지속 가능하지도, 저렴하지도 않다"며 "향후 우리는 취약층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치료법·부스터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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