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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와 배우 정해인이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극 '설강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고(故) 김미수를 추모했다.
김미수는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발인식은 전날(7일) 엄수됐다. 지수와 정해인은 8일 소셜 미디어에 김미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지수는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글을 적었다. 207호는 '설강화' 속 호수여대 기숙사 방 번호를 뜻한다. 지수는 김미수와 함께 벚꽃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다른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들을 올렸다.
정해인은 김미수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려 고인을 추모했다. 정해인은 아무런 글귀 없이 '설강화' 촬영장에서 김미수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김미수는 '양덕원 이야기' '좋아하고 있어' 등 연극 무대와 독립영화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2019년 드라마 '루왁인간',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2020), 영화 '방법: 재차의'(2021)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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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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