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했다.

브레이브걸스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했다.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2021년 한해 너무 큰 선물을 받아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민영은 이어 "저희가 골든디스크에 처음 오게 됐다"며 "너무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고 겸손한 아티스트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팬분들 덕에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성시경, 이다희, 이승기가 진행을 맡은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이날 오후 3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방송되며 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중계된다.

'베스트 그룹상' 수상자인 브레이브걸스 외 에스파, 세븐틴, 아이유 등이 무대를 선보이며 방탄소년단은 골든디스크를 위해 최근 성공적으로 끝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 실황을 TV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