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공회의소에서 무하마드 루트피(Muhammad Lutfi)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과 긴급 화상회담을 갖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0~12일(현지시간)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인 인도를 방문해 코로나19 이후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재개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11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과의 한-인도 통상장관 회담을 통해 한-인도 CEPA 개선 협상 재개 및 공급망·디지털 등 양국 간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인도 산업협회(CII), 옵저버연구재단(ORF) 등 인도 주요 경제단체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과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최근 통상환경에 대한 한-인도 공동대응 및 경제·통상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도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들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청취 및 경영지원 활동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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