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황재근이 수염 관리에 목공풀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재근 디자이너가 게임 박람회의 코스튬 플레이 경연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황재근은 일어나자마자 콧수염 단장을 시작했다. 황재근은 "삐뚤어지면 그날 일이 잘 안 된다"며 대칭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황재근은 수염에 목공용 풀을 바르고 마스카라를 했다. 황재근은 제대로 하면 30분은 걸린다고 했다. 전현무가 수염을 밀 생각은 없냐고 묻자 황재근은 "밀어 봤는데 내가 아닌 것 같았다"고 답했다.
황재근은 한껏 꾸미고 화려한 옷을 입고 갔지만, 행사장에 가자 그중에 가장 평범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황재근은 디자이너답게 의상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춰 심사했다.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 뒤에서 의상을 꼼꼼하게 확인한 결과였다. 이날 경연에서 1위를 한 참가자가 황재근의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황재근은 "의상이 완벽해서 100점 만점을 줬었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