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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 측은 "왕이런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나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면서 "(에버글로우는) 스케줄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앞서 왕이런은 중국식 인사 논란으로 구설수에 휘날렸다. 지난 2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큰절 인사를 올렸고, 이 과정에서 이런 홀로 큰절이 아닌 손을 모아 양 옆으로 흔드는 중국식 인사를 고수한 것.
나라별 문화와 전통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 멤버들과는 다른 새해 인사를 한 것. 중국인들은 하늘과 땅, 부모에게만 무릎을 꿇는 전통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음날인 3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이 같은 상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중국인은 함부로 무릎 꿇지 않는다"며 "왕이런은 잘했다"고 밝힌 글이 올라왔다.
이 같은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불쾌함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한국 문화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자 중국 관영매체들은 과거 한국에서 활동하며 큰절을 거부했던 다수의 중국인 아이돌 멤버 사례까지 끄집내면서 갈등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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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