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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불라 화이자 대표(CEO)는 10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 발표를 앞두고 미국 언론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은 오는 3월이면 출시 준비가 될 것"이라며 "현재 일부 수량에 대한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불라 CEO는 "이 백신은 현재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변이들을 겨냥한 백신"이라며 "오미크론 백신이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될 지는 확실치 않지만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셀 CEO는 “매일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올 가을 가능한 최고의 제품을 준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셀 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온라인 발표를 통해서도 “모더나는 2022년 초 임상시험 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 mRNA-1273.529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며 “이는 오미크론을 포함해 다가 부스터 프로그램에서 평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보건청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2차접종 후 20주 만에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면역 효과가 10%대로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증화 예방과 부스터샷(추가접종) 후 유증상 감염을 예방하는데 최대 75%의 효과를 보였다.
모더나는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 ‘mRNA-1010’에 대해 임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임상1상 중간 발표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임상2상 피험자 등록이 완료된 상태며 임상3상 준비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를 동시에 예방하는 백신 ‘mRNA-1073’도 개발하고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mRNA-1345’는 임상2·3상 첫 환자 투약이 이뤄졌다.
노바백스는 올 상반기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연령 확대와 부스터샷 연구도 시작한다. 오미크론 변이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스탠리 C. 얼크 노바백스 사장은 같은 날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온라인 발표를 통해 "2022년 상반기 중 코로나19 백신(NVX-CoV2373)의 허가지역과 국제 공급을 확대하겠다"면서 "부스터샷 연구와 12~17세 청소년 예방접종 적응증 추가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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