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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매체 드 폴크스크란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가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개인 기기를 중국에 가져가지 말라는 내용의 긴급 권고를 내렸다고 전했다. 네덜란드는 이번 올림픽에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등 최소 30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네덜란드 선수 개인정보를 중국의 감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해당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선수단은 보안 유지를 위해 '중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이용할 계획이다.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중국에서 안보에 대한 위협이 대두된 것은 사실"이라며 이날 보도를 뒷받침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치가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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