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분양 'Hot'] 한화 포레나 천안 노태, 삼성SDI 등 '산단 직주근접' 수요 기대
[머니S리포트] 지역균형발전 수혜도시 '내 집 마련' 기회(3) -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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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의 대규모 투자가 시작됐다. 정부는 ▲충청 ▲대구·경북(TK)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의 특별지자체를 설치하고 교통 발전과 산업자본 등에 예산을 투자해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040년 이들 지역의 인구는 충청권 600만명, 대구·경북 550만명, 광주·전남 500만명, 부·울·경 1000만명 등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3) 한화 포레나 천안 노태, 삼성SDI 등 '산단 직주근접' 수혜
(4) 세교지구-동탄신도시 연결 호재 '오산세교 한양수자인'(5) 7000가구 규모 신흥 주거타운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6) '더샵 청주그리니티', 산업단지 출·퇴근 수요지로 부상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 일대와 백석동 76-50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1월 일반분양한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과 26일 이틀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지하 4층~지상 28층 15개동에 전용면적별로 ▲84㎡A 527가구 ▲84㎡B 339가구 ▲84㎡C 136가구 ▲84㎡D 340가구 ▲114㎡A 119가구 ▲114㎡B 123가구 ▲114㎡C 24가구 등 모두 1608가구로 구성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84㎡ 이상 중대형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다”며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안시내 아파트가 대부분 노후 단지여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한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히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구성된다. 4베이(Bay) 혁신평면 설계로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시공한다는 게 한화건설 설명이다. 현관창고,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는 2023년까지 개발 예정인 노태근린공원과 인접해 있다. 총 17만8041㎡ 규모로 축구장(국제규격 7140㎡) 약 25개 면적에 해당한다.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해 ‘산지형 공원’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이 인근에 있다.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천안과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용이한 편이다.
오성초·중, 환서중, 두정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불당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는 백석·성성 중심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중석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자연의 쾌적함은 물론 도심의 편리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포레나 천안두정, 포레나 천안신부 등 최근 천안에서 공급했던 단지들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포레나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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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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