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분양 'Hot'] 7000가구 규모 신흥 주거타운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머니S리포트] 지역균형발전 수혜도시 '내 집 마련' 기회(5) -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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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의 대규모 투자가 시작됐다. 정부는 ▲충청 ▲대구·경북(TK)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의 특별지자체를 설치하고 교통 발전과 산업자본 등에 예산을 투자해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040년 이들 지역의 인구는 충청권 600만명, 대구·경북 550만명, 광주·전남 500만명, 부·울·경 1000만명 등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5) 7000가구 규모 신흥 주거타운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6) '더샵 청주그리니티', 산업단지 출·퇴근 수요지로 부상대구광역시 일대가 잇단 주택공급과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구 본리·죽전 일대에는 2019년 이후 7000여가구의 신규아파트가 공급됐고 국토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도로 교통망이 개선·구축되는 등 교통 개발 호재도 앞두고 있다.대우건설은 1월 1000가구 이상의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358-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에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 1157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세 가지 타입 993가구이며 오피스텔은 같은 주택형 164실이다.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 89실이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본리·죽전 일대는 최근 3년간 신규아파트가 지속적으로 공급돼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9~2021년 본리·죽전 일대에 분양한 가구는 5900가구로 이번에 선보이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포함하면 공급 규모는 총 7000여가구에 달한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1호선 서부정류장역과 가깝고 올해 개통 예정인 KTX 서대구역과도 인접해 있다. 달구벌대로, 와룡로도 가까워 남대구IC와 성서IC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덕인초, 새본리중, 대건고, 효성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학산공원, 두류공원, 장기공원 등 주변에 공원이 많다는 점도 특징.
단지는 다양한 개발 호재도 앞두고 있다. KTX 경부선과 함께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등 6개의 철도망이 연계되고 9개의 도로 교통망이 구축된다.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역세권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복합환승센터와 대규모 쇼핑센터, 공원문화시설, 친환경 생태문화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노후화된 서대구역 주변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 주거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달서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본리·죽전 일대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로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KTX 서대구역, 대구시청 신청사 등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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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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