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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서울 노원구의 한 주점에서 불이 나 종업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쯤 서울 노원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주점에서 불이 났다.
60대 여성 종업원 1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손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영업 중인 상태가 아니라 추가 대피 인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경찰 등 총 74명, 차량 16대가 출동했고 20여분만인 오전 11시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가게 전체 면적 10㎡ 중 7㎡가 완전히 탔고 3㎡는 그을렸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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