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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국 5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예정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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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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