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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의 대형 게임업체 액티비전블리자드를 687억달러(82조원)에 인수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진다.
MS는 액티비전의 기업가치로 주당 9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액티비전의 지난 14일 종가에 45%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액티비전의 주가는 거래 중단 직전까지 전장대비 38% 상승한 65.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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