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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비상장사로 DJSI 평가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객관화하고자 자발적으로 평가에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평가지표로 경제적 지표뿐 아니라 ESG 등 비재무적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평가에서 진단 점수 기준 글로벌 건설업체 중 5위, 국내 대형건설사 중 2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평가 결과의 바탕을 ESG 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노력으로 꼽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파트너(Global Premier Sustainable Partner)를 비전으로 삼아 신뢰경영의 리더(Trust Leader), 친환경 건설의 리더(Green Leader), 사회적 가치의 리더(Social Value Leader)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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