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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월가에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하면서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 조정국면에 진입했다.
주가가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면 '베어마켓'(하락장), 10% 이상 하락하면 '조정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한다.
19일(현지시간) 나스닥은 1.15% 급락했다. 이로써 나스닥은 지난해 11월 기록한 사상최고치보다 10.5% 하락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공식적으로 조정국면에 진입했다. 나스닥이 추가 하락해 20% 이상 떨어질 경우, 공식적인 하락장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최근 특히 기술주가 급락하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이 금리인상에 대비, 기술주를 털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부분 차입경영에 의존하고 있는 기술기업들은 금리가 인상될 경우, 경영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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