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DB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0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89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 하락하며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으나 유럽통화가 금리 인상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연준 긴축 속도와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만큼 하락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