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 이상 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71포인트(0.54%) 오른 3만5219.36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77포인트(0.66%) 상승한 4562.53, 나스닥 지수는 163.18포인트(1.14%) 뛴 1만4503.44에 출발했다.

앞서 전날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11월 고점 대비 10% 넘게 떨어지며 조정(correction) 국면에 들어갔다. 이에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메타 플랫폼스(옛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