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내부가 잔해로 뒤덮여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문희준 서구긴급구조통제단장이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내부에서 취재진을 향해 설명을 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내부가 잔해로 뒤덮여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현장 내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2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붕괴 사고 현장 22층~39층이 언론에 공개됐다.
공개된 현장은 폭탄을 맞은 듯 참혹하고 처참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곳곳에 콘크리트와 철근, 전선, 배관 등이 뒤엉켜있고 벽면은 쩍쩍 갈라져 조그마한 충격에도 쏟아져 내릴 듯 불안한 모습이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이던 이 아파트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일부 무너져 내려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1명은 숨진 채 수습됐고 나머지 5명은 구조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 내부로 소방대원들과 취재진이 진입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내부에서 취재진이 무너진 잔해를 보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현장 내부에 데크 플레이트가 무너져 내려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201동에 타워크레인이 기울어진 채 매달려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문희준 서구긴급구조통제단장이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내부에서 온전히 남아있는 10층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39층 슬라브를 받치고 있는 피트층 내부의 모습. 현대산업개발은 당초 붕괴한 39층 바닥(피트층 천장 슬라브) 면 두께를 서구청이 승인한 두께보다 두 배 이상 두껍게 설계구조를 변경하고도 사업계획 변경 승인은 받지 않았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 내부가 잔해로 뒤덮여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 내부에 전진 지휘소가 설치돼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HDC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옥상에서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 내부에 '최후의 일인까지 최선을 다한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