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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40명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 수는 3일 연속 1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540명 늘어난 25만605명이다. 지난 15일 누적 확진 24만명을 넘긴 뒤 일주일 만에 1만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458명보다 82명 많고, 일주일 전인 15일 오후 9시 885명보다는 655명 많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52명이다.
영등포구 병원 관련 확진자도 4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중구 직장과 용산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42명이다.
노원구 실내체육시설 확진자도 1명 늘었다. 총 서울시 확진자는 63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43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했고,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45명은 해외 유입, 304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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