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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폭락세를 멈췄으나 3만5000달러 대에 머물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6시 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06% 상승한 3만52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3만6123 달러, 최저 3만4784 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지난 주말 3만4000달러 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저가매수가 유입돼 전일 3만6000달러까지 올랐으나 다시 3만5000달러 대로 내려오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은 3만4000달러 대까지 내려가 전고점(6만9000 달러) 대비 50% 급락했었다.
이는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 모드에 들어감에 따라 월가에 리스크 헤지(위험 회피) 바람이 불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대거 처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계 3위 비트코인 채굴국인 러시아가 비트코인 채굴 및 거래를 전면 금지할 가능성이 커진 것도 하락세에 한몫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7% 상승한 434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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