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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6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97.53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는 가운데 FOMC를 앞둔 경계감 등이 반영되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면서 뉴욕증시 하락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다"면서 "미국 의회에서 러시아 제재 관련 논의가 일부 이어졌던 가운데 FOMC에서 연준의 통화 긴축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이로 인한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은 달러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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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