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무역기구 본사 건물 2018.09.21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세계무역기구(WTO)가 26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에 상계관세(compensatory tariffs) 6억4500만달러(약 7730억3300만원)를 부과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미 행정부가 태양광 패널, 철강 등 22개 중국산 품목에 반덤핑·반보조금 상계관세를 부과하자 이의를 제기하며 WTO에 제소했고 10년 만에 이 같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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