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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금리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하자 급등하던 비트코인이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비트코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96% 상승한 3만71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3만8825달러까지 급등했으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직후부터 급락하기 시작해 3만6000달러 대로 내려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준의 금리정책 결정 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히는 등 3월 금리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이후부터 비트코인은 급락하기 시작했으나 3만6544달러 선에서 급락세를 멈추고 상승 반전했다. 이는 3월 금리인상이 이미 예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9% 상승한 450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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