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중동 전역에 겨울 폭풍우가 몰아친 가운데 예루살렘에 함박눈이 내렸다고 AF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상청은 전날 밤사이 15~25㎝의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예루살렘의 구시가지(Old City)가 눈에 덮인 모습. © 로이터=뉴스1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북부의 학교들이 문을 닫은 가운데 아이들은 눈 속에서 즐겁게 놀았다고 AFP는 전했다.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위치한 황금돔 사원 앞에서 이슬람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신나게 눈 놀이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예루살렘 이슬람성지인 바위 사원(황금돔 사원) 앞에서 팔레스타인계 어린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한편 앞으로 이스라엘의 기온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이번 눈은 곧 녹을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눈 덮힌 예루살렘 시내를 한 커플이 걷고 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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