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조나단이 약탕기 가격을 듣고 화들짝 놀랐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조나단, 수잔, 크리스티안, 알베르토가 출연했다. 네 사람이 함께 설날을 맞아 약초 시장을 방문해 한국의 약재를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잔은 고국의 사촌 형을 위해 약초 쇼핑에 나섰다. 수잔은 "숙취에 좋은 약초를 사고 싶다"고 했으며 네 사람은 약탕기를 파는 가게 앞에 멈춰섰다.

조나단은 여러 나라의 국기가 붙은 약탕기의 가격을 물었다. 가게 사장님이 "160만 원"이라고 하자 조나단을 화들짝 놀라며 "안녕히계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알베르토는 "돈 벌어서 와야겠다"고 했으며 수잔은 "진짜 사고 싶다"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한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학업, 취업, 여행, 사랑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친구들의 고군분투 한국살이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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